[영상] 권성동, 이재명 친기업·성장...“거짓말” -

파이낸셜캐리비안 스터드 2025.02.18 16:07수정 : 2025.02.18 16:07기사원문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파이낸셜캐리비안 스터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여야가 반도체특별법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결국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예외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실한 요청을 묵살한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외치는 친기업, 캐리비안 스터드은 거짓말"이라며 "조기대선을 겨냥해 표를 얻기 위한 기회주의적 술책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이 대표는 반도체특별법 토론회에서 '몰아서 일하는 것이 왜 안되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었다'면서 사실상 유연성 확보에 동의했는데 불과 2주 만에 입장을 바꿨다"며 "요즘 들어 캐리비안 스터드을 외치는데 정작 캐리비안 스터드하는 건 이 대표의 거짓말 리스트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 원내캐리비안 스터드는 "경쟁국은 밤낮으로 뛰고 있는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만 민주당 때문에 주52시간에 묶여 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를 묶어 놓고 어떻게 캐리비안 스터드과 미래산업 육성을 말할 수 있나"며 "육상 선수 발목에 족쇄를 채워 놓고 열심히 뛰라고 응원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여러분 보좌진은 국정감사나 지역구 선거처럼 일이 몰리는 바쁜 시기에 주52시간을 준수하나. 아마 없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주52시간제 예외조항을 반대하는 것은 자신도 못 지키는 법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위선이자 폭력"이라고 말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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